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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헬멧' 우크라 선수, 결국 올림픽 출전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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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숨진 동료들의 사진을 새긴 '추모 헬멧'을 쓰고 올림픽에 나선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결국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헤라스케비치가 IOC 선수 표현의 자유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IOC는 "헤라스케비치가 어떠한 타협안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혀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헤라스케비치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스켈레톤 1·2차 경기가 이미 끝나 출전 기회는 사라졌습니다.#우크라이나 #올림픽 #IOC #추모헬멧 #참가금지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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