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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판정 조작이야!" 분노 폭발…韓 '피겨 캡틴' 예상 밖 낮은 점수, 美 '팬 분노 가라앉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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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0/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동안 내가 받아왔던 점수와 비교하면 예상보다 좀 떨어지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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