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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철 멘탈을 봤나' 카드 절도범 프랑스 시몽, 유죄 선고 4개월 후 올림픽 2관왕.."나를 증명했다. 좀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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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팀 동료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해 유죄 판결을 받았던 프랑스 스키 스타 쥘리아 시몽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불상사가 발생한 지 4개월 만에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전서 41분15초6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프랑스 여성으로 최초의 이 종목 개인전 우승이다. 은메달을 차지한 팀 동료 루 장모노를 앞질렀다. 시몽은 혼성 계주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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