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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돈도 더 많이 썼다" 황희찬 누나, 직접 입장 밝혔다..."계약 미연장도 상대의 대마 밀반입 기소·재무 문제 때문" 전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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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상대 측의 주장과는 180도 다르다. 황희찬(30, 울버햄튼 원더러스) 측이 선수와 그 가족들에게 제기된 각종 갑질 의혹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제공받은 의전은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이거나 상대 업체에서 먼저 제공한 것이며 황희찬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홍보활동을 제공한 쌍무계약이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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