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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카드로 쇼핑’ 프랑스 바이애슬론 선수, 2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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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넉 달 앞두고 동료의 신용카드를 훔쳐 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바이애슬론 선수 쥘리아 시몽(30·프랑스)이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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