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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자 스노보드 최초!' 이채운, 새 역사 썼다...최가온 이어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4년 전 아쉬움 씻었다[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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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한국 스노보드의 새 역사가 쓰였다. 이채운(20, 경희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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