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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더십 공백, 로메로에게 맡긴 것이 실책" 프랭크 감독이 자초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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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의 토트넘에서 모험은 결국 비극적인 종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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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의 토트넘에서 모험은 결국 비극적인 종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