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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로 결선행 최가온 “아직 반도 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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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7511> 최가온, 준비는 끝났다     (리비뇨=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1     hama@yna.co.kr/2026-02-11 21:04:22/<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부담스러운 올림픽 첫 경기를 마친 최가온(18)은 만족하지 못하는 얼굴이었다. “결선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쏟아붓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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