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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전 실수 씻었다… 차준환, 쇼트 클린 연기로 올림픽 다음 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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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이 10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마치고 마무리 동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피겨 스타 차준환(25·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인전 첫 무대를 깔끔하게 소화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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