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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착 감겨 기록 단축에 유리한 ‘휜 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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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가 열린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 금메달을 딴 브리지 존슨(30·미국)은 최고 시속 129㎞의 가공할 스피드로 슬로프를 내달려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양손을 번쩍 치켜들었다. 그런데 존슨의 손에 쥐어진 스키 폴대는 중간 부분이 휘어진 모양이었다. 스키 동호인들이 쓰는 일자로 쭉 뻗은 제품과 다른 이 폴대에는 100분의 1초라도 단축하려는 스포츠 과학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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