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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까진 형, 그 위는 센빠이" 25세 왕옌청은 한국 문화 적응중…소통은 일본어? "응원받으면 더 잘해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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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류현진 선배가 잘해주셔서 좋아요. (김)종수 형이 일본어를 잘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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