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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왜 PK 안 줘요' 맨유 불쌍하다…토트넘 판 더 펜, 거친 태클 '페널티 부과, 논쟁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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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미키 판 더 펜(토트넘)이 가까스로 페널티킥 위험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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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미키 판 더 펜(토트넘)이 가까스로 페널티킥 위험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