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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점 드론 생중계… 올림픽 ‘액션 추격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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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탈리아 북부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이스라엘 선수가 눈을 흩뿌리며 점프하는 모습을 중계용 드론이 촬영하고 있다. 올림픽에 처음 도입된 ‘FPV(1인칭) 카메라’ 덕분에 중계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직접 경기를 하는 것 같은 박진감을 느낄 수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9일(한국 시각)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루지 남자 1인승 경기. 금메달을 딴 막스 랑겐한(독일)이 썰매에 누워 얼음 트랙을 질주하자 그 뒤로 소형 드론이 따라붙었다. 드론은 최고 시속 150㎞를 넘나드는 썰매를 뒤쫓으며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을 TV로 송출했다. 마치 시청자가 선수와 함께 썰매를 타고 트랙을 내려가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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