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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오현규 이적 첫 경기 오버헤드킥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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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축구 명문 베식타시에 입단한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9일 알란야스포르와 벌인 튀르키예 리그 데뷔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1-2로 뒤진 후반 9분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두 팀은 2대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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