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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 4번 타자가 한국 국적이라니…대체 누구야? 괴짜 감독도 충격 "상상을 뛰어넘는다, 재미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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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일본 야구의 ‘괴짜’로 유명한 신조 츠요시(54)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이 깜짝 놀랐다. 신인 외야수 에드포로 케인(22)이 4번 타자로 나선 첫 연습경기부터 신조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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