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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제대로 터졌다' 현대건설, '피치 복귀' 흥국생명 잡고 2위 탈환 [수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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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현대건설 김희진, 카리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2.09/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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