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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파 그 이상” 호부지 생일 맞이, 원팀이 됐다…축하 케이크 선물→오전 훈련 단축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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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스프링캠프지에서 감독으로 두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NC 선수단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현지시간 7일), 생일을 맞이한 이호준 위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주장 박민우의 주도로 이호준 감독의 생일을 축하 했고 레터링 생일 케이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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