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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에서 포디움-400번째 메달 韓 맏형' 김상겸, 포기하지 않은 시간들이 만든 은빛 결실[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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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의 맏형이 가장 먼저 시상대에 올랐다. 김상겸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으며 대한민국의 메달 레이스에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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