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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쓴 '89년생' 동생 김상겸 막은 '85년생' 전설, 올림픽 2연패로 알몸 세리머니 표효..."너 아직 어려" [2026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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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1989년생? 아직 어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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