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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포기는 없다”던 맏형, 400번째 메달 주인공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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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각) 알프스 산맥 동쪽 끝자락의 소도시 리비뇨 스노파크. 커튼처럼 경기장을 감싼 거대한 설산 봉우리를 배경으로 펼쳐진 슬로프에서 김상겸(37)은 금메달을 딴 베냐민 카를(41·오스트리아)을 뜨겁게 끌어안았다. 어려운 여건에도 포기하지 않고 37세에 올림픽 무대에서 기적 같은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의 얼굴엔 아쉬움보다 뿌듯함이 묻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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