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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스키 여제' 본, 13초 만에 불의의 사고→팬 오열→헬기 긴급 이송…십자인대 파열 '마지막 올림픽', '해피 엔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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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충격이다. 화려한 피날레를 응원한 팬들은 눈물을 흘렸다. 탄식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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