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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예선 5연패 후 2연승… “끝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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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대표 김선영(오른쪽)과 정영석이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라운드로빈 7차전을 승리로 마치고 밝은 얼굴로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33·강릉시청)과 정영석(31·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에서 5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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