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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복귀했던 스키 여제, 활강 중 균형 잃어 충격 사고...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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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끝내 산은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린지 본의 꿈같던 복귀 스토리에는 환희도 동화 같은 결말도 없었다. 남은 것은 침묵, 그리고 헬기 소리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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