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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영입 실패 왜 아쉽지 않나…인성+실력 갖춘 19세 유격수 등장! 감독 홀딱 반했다 “수비도 잘하고 말도 예쁘게 해” [오!쎈 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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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질롱(호주), 이후광 기자] 박찬호 영입전에서 쓴맛을 봤지만, 아쉬움은 없다. 마무리캠프와 스프링캠프를 통해 향후 10년을 책임질 유격수 유망주를 발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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