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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이 립싱크도 못 한다니...올림픽 개막식,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논란'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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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개막을 알렸지만, 개회식 주 무대에 섰던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57)의 공연은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주목받았다. 립싱크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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