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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함께 데뷔한 야생마의 몰락, 악동 넘어선 범죄자 되나…배심원 유죄 평결, 최대 20년형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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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등에서 활약한 야시엘 푸이그(36)가 불법 도박 혐의에 대해 사법 방해 및 위증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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