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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확실한 선발투수 되고 싶어” 5선발 낙점 1순위 좌완 유망주, 어깨에 꼴찌 탈출 희망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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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1순위 지명 좌완투수 정현우(20)가 프로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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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1순위 지명 좌완투수 정현우(20)가 프로 2년차 시즌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