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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터뷰]'240억 대박 사나이' 베식타시 입단 오현규 "꿈이 이뤄졌다. '독수리 발톱 세리머니를 꼭 보여주겠다"..9일 황의조와 첫 코리안더비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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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꿈이 현실이 됐다. 여기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고 행복하다. 홈팬들 앞에서 정말 많은 골을 넣고 싶다. 골을 넣고 '독수리 발톱' 세리머니를 꼭 하겠다. 팀에 기여해서 베식타시 팬들에게 꼭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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