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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 우리가 채운다" 파주 부주장 전현병, 수비 중심을 향해[오!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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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방콕(태국), 우충원 기자] 파주 프런티어의 출발선에서 전현병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각오를 드러냈다. 창단 멤버라는 타이틀은 영광이기보다 책임에 가깝다. 그는 이 팀의 시작이 훗날 어떤 얼굴로 기억될지를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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