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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초게 등 밀라노 오륜기 기수 발표… 그 틈에 웬 日 정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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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다다토시(왼쪽) 전 일본 히로시마 시장/JNPC(일본기자클럽)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6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개막식을 하루 앞둔 5일,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五輪旗)를 들고 입장할 10명의 ‘특별 기수’ 명단을 발표했다. 오륜기 기수는 특정 국가를 넘어 인류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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