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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에 시작해도 늦지 않아… 하루 담배 3갑 끊고 ‘인생 전성기’ 맞은 87세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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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흔을 앞둔 1939년생 정희문(87) 씨는 웬만한 전문 마라토너 못지않다. 환갑이 넘어 러닝을 처음 시작했지만, 여태껏 참가한 마라톤 대회가 500여 개에 달한다. 200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0개 가까운 대회에 출전한 셈이다.

지난 3일 아침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만난 정씨는 “단순한 운동이나 취미가 아니다. 뛰는 건 이제 제 삶의 전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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