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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최민정, 3번째 무대 차준환… 그들의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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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치르고 약 1년이 지난 2023년 3월.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8)은 ‘국가대표 선발전’ 불참을 결정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만 3개를 딴 직후였다. 국제 대회에 몇 번만 빠져도 경기 감각이 뒤처지는데, 스스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셈이었다. 최민정은 “익숙한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2026년 올림픽 때 경쟁자들의 도전을 이겨내지 못할 것 같았다”고 했다. 1년 뒤 그는 곧장 태극마크를 되찾았고, 2년 동안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마침내 ‘결전의 무대’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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