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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출신 선수 4명, 우크라 침공 동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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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출신 선수 4명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동조한 전력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영국 BBC는 이번 올림픽에 개인 중립 선수로 출전 허가를 받은 남자 피겨스케이팅 페트르 구메니크 등 러시아 출신 4명이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에 직·간접적으로 동조했음에도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올림픽 남녀 스켈레톤 우승을 노리는 영국 대표팀은 야심차게 준비한 신형 헬멧이 장비 규정 위반으로 사용할 수 없게 돼 비상이 걸렸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5일 영국 대표팀 신형 헬멧에 사용 불가 판정을 내렸다. 규정상 헬멧에 공기역학적 요소가 부착되면 안 되는데, 신형 헬멧에 공기역학적 돌출부가 달려 있다는 것. 영국 대표팀은 즉각 반발하며 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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