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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랑 똑같네!’ 투구폼 극찬받은 1순위 신인, 차세대 에이스 향해 첫 걸음 “룸메이트 안우진 선배님께 많이 배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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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우완투수 박준현(19)이 에이스 안우진(27)의 길을 따라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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