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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보험'으로 언급됐던 팔레파, 보스턴 갔다 → 애틀란타 뎁스 강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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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김하성의 보험'으로 언급이 됐던 유틸리티 내야수 이시아 키너-팔레파가 보스턴 레드삭스로 향했다. 김하성을 부상으로 잃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불안한 뎁스로 개막을 맞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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