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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최고 154km, 올해는 155km 목표” 日 파이어볼러, 한국타자들과 직구 승부 기대한다 [오!쎈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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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가나쿠보 유토(27)가 강렬한 강속구로 한국타자들과 싸우겠다는 승부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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