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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에서 돌아온 고척 하리보, 목표는 탈꼴찌 넘어 5강 경쟁 “가을야구 도파민 잊을 수 없어, 연봉값 해야죠” [오!쎈 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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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재웅(28)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올 시즌 좋은 활약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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