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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없어도 이쯤이야…' 아시아단체선수권 쾌조 스타트…안세영 휴식, 싱가포르 완파 조리그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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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을 보유한 한국 배드민턴이 '한풀이'를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한풀이' 대상은 3일부터 중국 칭다오에서 시작한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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