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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은 침묵, 논란은 법정에서 가린다…그래도 흘러가는 스프링캠프의 시계, 결과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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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타이난(대만),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개인사 관련 논란은 법원으로 향한다. 아내인 인플루언서 김지연 씨의 입장문 발표에 정철원은 침묵하면서 법정에서 법리적 판단을 받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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