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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괴물이다!" '평창 첫金 철인' 신의현이 말하는 '스마일 철녀' 김윤지[밀라노-코르티나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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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평창 레전드' 신의현(46·세종·BDH파라스)과 '스마일 철녀' 김윤지(20·서울·한체대-BDH파라스)가 지난달 29일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녀 좌식 3㎞에서 압도적 레이스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순간, 현장을 지켜본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KPC 선수위원장' 신의현에게 당부했다. "이제는 네가 앞장서서 너 같은 후배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한다. (김)윤지에게 첫 패럴림픽 실패담, 성공담을 잘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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