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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스크린엔 축구 영상이… 스키장은 아직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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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저녁 8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명소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 주변. 식당마다 가족·친구들과 주말 외식을 나온 손님들도 북적였고, 영상 2도의 쌀쌀한 날씨에도 야외 테이블까지 만석인 곳이 많았다. 바로 옆 평화의 아치에 설치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성화대를 비추는 조명이 계속 반짝거렸지만, 이를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평화의 아치에 올림픽 성화대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았다. 50대 여성 에마누엘라씨는 “올림픽을 알리는 간판이나 홍보물이 너무 적은 것 같다. 밀라노에서 올림픽을 하는 건 아는데 언제 개막하는지는 잘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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