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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서울 떠난 린가드, 다시 유럽으로… 차기 행선지는 이탈리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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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제시 린가드의 시선이 다시 유럽을 향하고 있다. 무대는 이탈리아다. 한때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던 공격형 미드필더가 커리어의 다음 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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