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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코비' 대린 피터슨 vs '제2의 KD' AJ 다빈사. "최근 20년간 최고 재능" . ESPN이 뽑은 강력한 1순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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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 20년간 최고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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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 20년간 최고의 드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