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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렌지 유니폼이래? "할인 사트" 불씨 살아 있다..,손아섭 둘러싼 최후통첩, 전혀 다른 내용→제3의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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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한화 손아섭이 폭투를 틈타 득점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14/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2618개)의 주인공, FA 손아섭의 2026년 행선지가 시계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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