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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핸드볼 H리그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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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하이파이브하는 삼척시청 이연경(왼쪽)과 김소연.

삼척시청이 핸드볼 H리그에서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오늘(31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8대 24로 이겼습니다.

최근 4연승을 거둔 삼척시청은 5승 1패로 2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반면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주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3승 1무 2패, 3위에 머물렀습니다.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혼자 9골을 넣고, 골키퍼 박새영은 방어율 41.7%(15/36)로 선방해 선두권 경쟁팀인 부산시설공단을 제압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와 이혜원이 6골씩 터뜨리며 분전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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