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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데뷔전→신인 카드도 꺼냈다…'진땀 뺀 승점 2점' 대한항공, 선두 현대캐피탈에 1점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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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 대한항공 러셀과 이든이 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1.31/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가 귀한 승점 2점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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