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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돌아왔다!" 전영오픈, 안세영과 김원호-서승재 앞세워 티켓 판매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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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과 남자 복식 '극강 듀오' 김원호(27)-서승재(29, 이상 삼성생명) 조를 흥행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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