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오피셜]'충격! 손흥민급이었는데…' '펩의 황태자'→'전력 외 폭탄조 훈련' 찬밥 신세 전락! 스털링, 첼시에서 FA 방출당했다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과거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황태자'였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윙어 라힘 스털링(32)이 첼시와 결별했다.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합의하에 갈라서기로 결정했다. 첼시 구단은 29일(한국시간) "스털링이 구단과 상호 합의로 첼시를 떠났다. 이로써 그는 2022년 여름 맨시티에서 이적한 이후 3년 반 동안 첼시 선수로서 보낸 시간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2022년 7월 이적료 4700만파운드(약 940억원)에 5년 계약을 하며 맨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을 1년 6개월 채우지 못했고, 스털링이 첼시에서 그동안 받은 주급은 한화로 약 6억원(약 32만5000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은 최근 첼시 전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고연봉자였다. 결국 구단과 스털링은 지금 상황에서 서로를 놓아주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첼시 구단은 스털링을 이적료가 없는 FA(자유계약선수)로 풀어주었다. 계약해지에 따른 비용과 이적료를 포기하더라도 '전력 외 선수'를 보유하면서 지급해야할 남은 연봉(약 2000만파운드)을 아끼는 게 효율적이라고 본 것이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