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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올림픽 트랙’… 김준호는 이미 100번 넘게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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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25일 독일 인첼에서 열린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이 열릴 밀라노 아이스 파크는 유럽 최대 규모 전시장 중 하나인 ‘피에라 밀라노’를 개조해 만들었다. 지난해 11월 세계 주니어 선수권으로 테스트 이벤트를 치른 탓에 성인 선수들은 이번 올림픽 때 처음으로 링크 위에 서게 된다. 하지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31·강원도청)는 “이제는 우리 집만큼 익숙하다”고 말한다. 지난해 12월부터 VR(가상현실)을 통해 밀라노 트랙을 100회 이상 달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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