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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제재’ 러시아 13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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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러시아 선수 13명과 벨라루스 선수 7명이 출전한다고 IOC(국제올림픽위원회)가 28일 밝혔다. 이들은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국기를 사용할 수 없으며, 획득한 메달은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제외된다.

러시아 출신으로는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페트르 구멘니크와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이 명단에 포함됐다. 두 선수는 지난달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선수권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 설상 종목에서는 알파인 스키의 율리야 플레슈코바와 시몬 예피모프,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사벨리이 코로스텔레프와 다리아 네프리아예바 등이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벨라루스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빅토리아 사포노바를 비롯해 마리아 슈카노바(알파인 스키), 한나 카랄리오바(크로스컨트리 스키) 등이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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